
취업 한파 속에서 코딩 부트캠프, 영상 편집, 데이터 분석 등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직무 역량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. 그러나 이러한 전문 학원의 수강료는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에 달하여 취업준비생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넘을 수 없는 통장의 장벽이 됩니다.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직업 훈련의 비용 부담을 국가가 대신 짊어지고 국민의 취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'국민내일배움카드'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이 카드를 발급받으면 개인당 최대 500만 원의 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, 성실하게 교육에 참여할 경우 매월 11만 원 상당의 '훈련장려금'을 현금으로 지급받아 교통비와 식비까지 방어할 수 있습니다. 본 문서에서는 2026년 기준 국민내일배움카드의 정확한 발급 자격과 훈련장려금 지급 요건을 면밀히 분석합니다.
[7편] 국민내일배움카드
최종 확인: 2026-07-27 · 근거: 고용24
뭔지
직업훈련이 필요한 국민에게 훈련비를 지원하는 카드형 바우처입니다. 만 15세 이상 구직자·재직자·자영업자 등 대부분이 대상이며, 실업자·청년일수록 자비부담률이 낮습니다.
지원 내용
- 훈련비 지원 한도: 기본 300만원(5년) + 요건 충족 시 추가 200만원 → 최대 500만원
- 지원 비율: 훈련비의 45~85%를 국비로 지원(나머지는 본인 부담, 과정·대상에 따라 다름). K-디지털 트레이닝 등 일부 과정은 본인부담 0원인 경우도 있음(2026년부터 KDT에도 최대 10% 자부담 신설, 취약계층은 면제)
- 훈련장려금: 출석률 80% 이상 + 월 140시간 이상 과정 수강 시 월 최대 11만 6천원(일 5,800원 기준). 실업급여 수급 중이면 지급 제외되는 경우가 있음
- 훈련 종류·대상에 따라 자비부담률 차등(청년·저소득층 등은 부담률 낮음)
신청 방법
고용24(work24.go.kr) 또는 고용센터 방문 → 카드 발급 신청 → 훈련과정 선택·수강
신청 전 체크
- 이미 카드가 있다면 재발급 불필요 — 잔여 한도 확인 후 바로 훈련 신청 가능
- 일부 고소득자·공무원 등은 발급 제한이 있을 수 있음
FAQ
Q. 이미 취업한 상태에서도 쓸 수 있나요?
재직자도 대상입니다. 다만 자비부담률이 실업자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.
Q. 훈련 종류는 누가 정하나요?
본인이 원하는 직업훈련과정을 고용24에서 검색해 선택합니다.
Q. 훈련장려금은 누구나 받나요?
아닙니다. 출석률 80% 이상, 월 140시간 이상 과정 수강 등 조건이 있고, 실업급여를 받고 있다면 제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출처
고용24, 2026년 K-디지털 트레이닝 정책 안내. 훈련비 한도·부담률·훈련장려금은 매년 조정될 수 있어 신청 시점 최신 고시 확인 권장.